특훈 전 프로필
- 오랜 드라이브, 수고하셨습니다! 그럼, 벗어볼까! 영차... 어라라, 뭐가 급하다는 거야? 제대로 밑에 입고 있으니까! 눈앞에 바다가 있는데, 멈출 수 없는걸!
특훈 전 홈
- 너무 서둘러서 미안해! 자, 준비운동하고 빨리 헤엄치자.
- 어렸을 적에는 뒷좌석에만 있었으니까, 운전석은 두근두근거려.
- 바다는 좋아해. 가족끼리 자주 드라이브 했었던가... 지금은... 동료랑!
- 갈아입을 옷이라면, 여기에... 어라라? 기대했었어?
- 프로듀서 씨와 라면, 더 멀리까지 갈 수 있을까.
- 둘이서 레드존을 뿌리쳐버릴까... 헤헤, 어떤 의미일까.
- 얼굴이 빨간 거 같아... 에에? 나도? 왜일까...
- 오늘은 뜨거우니까, 포니테일로! ...그만큼, 할 마음이 넘친다는 것!
- 잠깐, 너무 보고있어! 정말... 역시 수영복이라던가, 좋아하는 거야?
- 차체에 닿으면, 뜨거울지도... 봐봐, 말하자마자.
- 한쪽 다리면 제대로 서기가... 와앗. ...아, 지탱해줘서 고마워...
- 프로듀서 씨, 빨리 빨리! 시동 걸어줄까.
특훈 전 룸
- 왔다갔다 운전이라면 맡겨줘! 괜찮아, 안전운전 할게.
- 수영복, 어떡할까~ 여자아이 같아... 그래도, 부끄러워어.
- 여기서 갈아입어도 괜찮아? ...아하하, 역시 안 되겠네.
- 나도 여름방학 숙제는 라스트 스퍼트로 하는 타입이었으니까...
- 바다에 가기로 약속했었잖아. 기대하고 있으니까, 확실히 지켜줘!
- 모처럼의 여름이고, 즐겨야지. 함께, 말이야♪
- 벗기는 건 안되니까! 여기, 바다도 아니고... 부정 출발이야!
- 부채질해주는 거야? 그럼, 번갈아서 파닥파닥할까?
- 레슨이잖아. 몸,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되고... 의욕 넘치게 가자-!
- 드링크? 수분 보충, 중요하지. 반 마실래? 랄까나.
- 바람도 앞질러버릴까. 프로듀서 씨와 함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!
- 두고 가도 괜찮아? ...그야, 따라잡혀 버리는 걸!
특훈 전 친애도 대사
친애도 50
- 즐거운 시간은 지나가 버리는 거야, 눈 깜짝할 새에...! 프로듀서 씨와의 시간은, 조금 많이 앞질렀을지도!
친애도 100
- 바다도 라이브도 즐거워서, 나도 모르게 앞질러 가버려! 그래서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고 느끼는 거구나. 이것만큼은 아무리 스피드를 내도 따라잡을 수가 없어.
- 그래도, 외롭지 않아. 그야, 함께 지내줄 프로듀서 씨나 팬이 있으니까!
- 모두와 달려나간 시간이, 이후에 추억이 되는 걸. 그러니까, 지금은 마음껏... 갈게-!
특훈 후 프로필
- 아이돌 하라다 미요, 스타트! 직선도 코너도 확실하게 마무리할게! 햇빛과 열기로, 엔진도 달궈져 있고, 떨어지지 않게 꼭 잡고 있어!
특훈 후 홈
- 서머 드라이브 시작할까! 모두 올라타버려!
- 뜨거워지기 시작했어! 모두와 즐거운 시간, 달려 나가자♪
- 스포트라이트도, 태양도 나를 비춰주고 있어! 눈부셔?
- 팬 모두를 조수석으로 초대! 스피드 전개로 갈게-!
- 모두의 바다에서의 추억, 들려줘! 나는... 비밀♪
- 내 최고의 추억, 정했어! 프로듀서 씨.
- 꽤나 자극적인 코스튬... 그렇지만, 부끄러워하지는 않아!
- 물 뿌린다니 못 들었어-! 꺅! ...정말, 돌려줄거얏.
- 이 보디에 시선이 모이는 걸까? 자동차 모티브 의상, 멋지지!
- 바람이 기분 좋아앗! 모두와 함께 느낄 수 있어서, 기쁘네!
- 이번 여름 최고의, 달려나가는 시간을 선사할게! 달아오르자♪
- 프로듀서 씨에게도, 아이돌인 나를, 뇌리에 새겨야지♪
특훈 후 룸
- 다 같이 경쟁? 불타오르네-!
- 룸에 차를 두둥 하고 둬서, 쇼룸처럼... 꿈같은 거 있지~
- 에어컨은 불편한 말이지. 창문 열어도 돼?
- 레저에 차는 있기 마련! 따라서, 추억에는 차가 따라온다는 거지
- 이 계절보다, 좀 더 반짝이는 순간, 찾으러 가자!
- 이번에는, 프로듀서 씨의 조수석, 타도 될까?
- 아이돌 하라다 미요는 엑셀밖에 없습니다♪ 밟아버려~!
- 아... 정말, 이래 봬도 여자아이니까! 몇 번이고 말했는데.
- 다음 계절에도 드라이브 가잣! 손가락 꼬옥♪
- 잠깐 기다려. 차 왁스는 없음이야. 바르면 안 돼♪
- 누구도, 나와 프로듀서 씨를 멈출 수 없어!
- 내년도, 그다음도, 프로듀서 씨 옆에 있을게!
특훈 후 친애도 대사
- 친애도 200
- 즐거운 시간은 달려가 버리지만, 아무것도 남지 않는 건 아니겠지. 특별한 추억을 줄 테니까, 따라와 줘!
친애도 300
- 어렸을 적에, 자주 외출하는 가족이라서 말이야. 주말마다, 가족이서 드라이브를 했어. 그렇지만, 라이브 회장에 가본 적은 없었지~
- 프로듀서 씨와 있으면, 가본 적 없는 장소나, 알 수 있게 된 장소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.
- 이건, 성장이네!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 가고,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, 다양한 경치를 함께 보고 싶어!
특훈 에피소드
- 음~ 바다, 즐거웠어~! 자, 슬슬 일하러 가볼까. 차에 탈 때는, 제대로 모래를 털 것! 오케이~?
- 저기, 프로듀서 씨는 바다에서 추억이란 거 뭐 있어? 나는, 가족과의 추억이 첫 번째일까!
- 왜냐면 레저의 정석이니까! 우리 가족, 드라이브를 좋아해서, 주말이 되면, 차로 여기저기 갔었어.
- 그런 가족이었으니까, 나도 차가 좋아진 걸지도! 그래서, 정비사의 길을 선택해서... 무려, 아이돌이 되었지. 후훗.
- 엉망진창인 것처럼 보여도, 제대로 전부 이어져서, 하나의 길이 되는 거지. 오늘 그걸 알게 된 것 같아.
- 함께 올 수 있어서 기쁘고 즐거웠어♪ 오늘의 추억도 분명 무언가로 이어질 거야. 그래, 예를 들면...
- 이 라이브라던가! 프로듀서 씨가 즐거운 추억을 준 것처럼, 나도 팬에게 근사한 추억을 줄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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