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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레마스 번역/대사 번역

[숨겨두었던 반짝임] 하라다 미요 대사

 

특훈 전 프로필

  • 요즘, 바빠서 제대로 메인터넌스를 해주질 못했어. 더러워지는 건... 이 아이가 건강하게 되어준다면 별거 아니야! 첫 번째로 태워줄 테니까, 조금만 기다려줘♪


특훈 전 홈

  • 오, 프로듀서 씨. 어라, 벌써 일할 시간이 됐다거나...?
  • 이 스패너, 아버지의 생일 선물이야. 언제였더라...
  • 남자 같은 취미지만... 그렇게 여자처럼 보이지 않는 거야? ...그런 걸까.
  • 엔진오일 됐고, 브레이크 오일, 냉각수... 음... 좋아 좋아.
  • 정비든 아이돌이든,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, 럭키네.
  • 세차는... 다음 오프에 같이 할까? 도와주지 않을래?
  • 차를 만지고 있으면, 나도 달아올라서 말이야. 아, 체온은 정상이야.
  • 더러운 걸 닦아주는 것뿐이란 걸 알지만... 알고 있지만...
  • 저기 저기, 그거 가져다 줘! ...오일이란 걸 용케 알았네! 역시나♪
  • 확실히 끝낼 테니까, 조금만 기다려. 프로의 일을 보여줄게♪
  • 프로듀서 씨와 있으면 메인터넌스 받는 쪽도 나쁘지 않다거나♪
  • 내 핸들은 제대로 잡을 수 있게 됐어? ...후훗, 되었겠지.

 

특훈 전 룸

  • 여자아이의 컨트롤, 확실히 할 수 있는 걸까.
  • 얼마 전, 드라이브 갔다 왔어. 이번에는 모두와 함께 가볼까!
  • 멋진 걸 좋아하는 걸까... 자, 자동차 얘기야...!
  • 열중한다는 건, 좋은 일이지! 응, 응!
  • 이 방에도 차를 세워두고... 프로듀서 씨라면 할 수 있지?
  • 프로듀서 씨의 차, 제대로 관리하고 있어? 해볼까?
  • 지금은 거의 민낯... 별로 다르지 않다고? 에에...
  • 정비복은 몇 벌 가지고 있어. 전문학교에서 실습 때도 입었고!
  • 포니테일, 잘 어울릴까? 꽤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이야!
  • 정비사와 차는 마음이 통해야지. 프로듀서 씨도 말이야!
  • 프로듀서 씨와 함께 더러워지는 것도 좋을지도! 어때?
  • 가끔 정장을 벗고... 작업복으로 갈아입어 보자! 가자!

 

 

특훈 전 친애도 대사

친애도 50

  • 내 메인터넌스는, 프로듀서 씨에게 맡길 테니까! 후훗, 확실히 부탁해♪

친애도 100 

  • 여자아이도 차도, 꾸준한 메인터넌스가 중요... 제대로 알고 있지만. 역시 잘하고 못함은 있는 법이네.
  • 나, 자신의 메인터넌스는 그다지 잘 못하지만... 그래도, 곁에 프로가 있어서 안심이려나
  • 앗! 프로듀서 씨, 대신에 자동차 관리는 맡겨줘! 파트너라는 느낌이 들지 않아? 후후.

 

 

 

 

 

특훈 후 프로필

  • 평소에는 여자아이같지 않을지도 모르지만... 스테이지 위에서는 아이돌로서 올라왔으니까! 내 매력, 풀 스로틀로 보여줄 테니까, 따라와!

 

특훈 후 홈

  • 내 테크닉으로, 모두를 미소 짓게 할 테니까!
  • 내 인생에서, 종이가루 샤워를 받는 순간이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.
  • 엔진 소리만큼이나... 성원도 오싹오싹하게 되네!
  • 풀 스로틀로... 같이 가버릴까? 팬 여러분과, 어디까지라도!
  • 프로듀서 씨의 조수석은 항상 두근두근. 다음은 어디 갈래?
  • 다음에는 내가 데려가고 싶어! 좀 더 높은 스테이지로!
  • 내 보디에 넋을 잃었어? 뭐, 그것도 좋아!
  • 나, 반짝반짝거리고 있어? ...그럼, 좀 더 가속해볼까♪
  • 보닛에 올라타는 것도 좋지만... 여길 열고 안을 보고 싶었어...
  • 이 키는 이 아이 건가? 그게 아니면... 내 것일까 해서♪
  • 내 권유, 응해 줄 거야? 그럼, 이 손을 잡아줘!
  • 톱까지 달려가버릴까! 운전은 교대로 괜찮아?

 

특훈 후 룸

  • 내가 할 수 있는 것, 하나씩 해나가야지!
  • 운전이라면 기꺼이! 안전운전으로 달려가버려~♪
  • 아이돌을 하지 않았다면 정비사일까... 지금은 생각하지 않지만!
  • 배고프지 않아? 딜리버리 먹을래? 저 바이크, 흥미 있어.
  • 차 만지는 것만큼, 지금은 아이돌 일이 재미있어!
  • 드라이브 행선지는... 프로듀서 씨가 정하게 해 줄게!
  • 리본을 달면, 조금은 여자아이 같을... 까?
  • 이 의상은... 레이스 퀸 풍? 아니면 정비사 풍일까...?
  • 만져서 알 수 있는 것도 있지. 에, 나에 대한 것도 아는 거야!?
  • 프로듀서 씨의 목소리, 이걸로 확실히 들리고 있어!
  • 내 엔진의 시동을 거는 건 언제나 프로듀서 씨네♪
  • 프로듀서 씨 피곤해? 내가 정비해줄까?

 

 

특훈 후 친애도 대사

친애도 200

  • 프로듀서 씨가 열심히 해주니까,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어. 하지만 나, 아직 달릴 수 있어!

친애도 300 

  • 내 스테이지, 어땠어? 제대로 빛났을까나? 아이돌 같이...
  • 그래, 아이돌처럼 생각하지만, 아직 잘 모르겠어. 스테이지에 서면 즐거워져서, 정신차리고 보면 엑셀 전개라.
  • 그래도 아마, 그것도 틀리지 않았겠지. 팬도 프로듀서 씨도 내 스피드를 느껴줬으면 좋겠어!

 

 

특훈 에피소드

  • 네, 도착! 수고했어! ...여기서 문제입니다♪ 이 장소, 기억 안 나?
  • 맞아! 처음 만났을 때, 프로듀서 씨를 여기까지 데려다 준거! 생각났어?
  • 그래서, 데리러 오게 된다면, 이번에는 톱 아이돌까지 라니... 후훗♪ 그래서 아이돌이 되었지만...
  • 그때의 목적지가, 다시 오늘의 목적지로... 하지만, 여기서 끝낼 수는 없단 말이지.
  • 아이돌로서의 길은 아직 계속되니까. 그럼, 손님, 어디까지 가시나요?

  • 그날과 다름없이, 톱 아이돌까지겠지. 내 반짝이는 모습, 잘 봐줘. 그러면 출발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