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훈 전 프로필
- 후후후... 게임이라고 해서 손 놓고 있진 않을 테니까... 근데, 어라, 어라라라!? 틀려, 지금 건... 정말 웃지 마, 아! 부딪혀버려! 무사고가 자랑이었는데~!
특훈 전 홈
- 어려워... 그치만 이런 스피드 내본 적 없는걸, 교통법규는 중요!
- 게임 속의 차도 자신이 정비한다면 핸들링 잘할 수 있다니까!
- 늘어서서 운전할 수 있다니, 신기한 기분. ...또 놀러오자.
- 가속 버든!? 개조차!? 아이템!? 에엣, 위험하다니까!
- 프로듀서 씨, 역시 진짜가 좋아. 이번에 드라이브 가자!
- 프로듀서 씨와 나와의 관계는 노 핸디캡이야, 아하핫.
- 정말 1코인 더 하자! 진 채로 끝내고 싶지 않아!
- 엣, 지금은 오른쪽 핸들!? ...과연, 카운터 스티어!*
- 아으, 오늘 스커트였어... 이, 이건 핸디캡이니까!
- 이거, 패들 시프트 어디지, 엣, 점프할 수 있는 차라니 뭐야!?
- 창피한 모습 보여줘 버렸다... 에, 귀엽다니!?
- 내가 이기면 둘이서 사진을 찍자! 네, 결정♪
*카운터 스티어(counter steer) : 차가 미끄러질 때 뒷바퀴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 차량을 제어하는 드라이빙 테크닉
특훈 전 룸
- 엔진음으로 만든 아이돌 송 같은 건 어떨까!
- 여자아이 같은 취미라니... 어떻게 하면 좋을까?
- 메이크업, 잘 됐는지 모두에게 체크받자.
- 드라이브는 아웃도어이지만 인도어... 그렇게 생각하니 재미있네.
- 요즘은 조수석의 편안함도 소중히 하고 있어, 헤헷.
- 프로듀서 씨의 운전은 내가 확실히 보증할게!
- 내가 있으면 금방 알 수 있다는 게 뭐야? 아, 냄새?
- 평소에도 긴팔인 게 많아, 운전석은 햇빛에 타버리니까.
- 멋을 낸 날은 오일이 묻을 것 같은 일은 하지 않도록...
- 머리 올리는 거랑 내리는 거... 어느 쪽이 좋을까?
- 어떤 때라도 프로듀서 씨의 옆자리는 항상 진정되는구나.
- 내 스티어링 감도는 프로듀서 씨 맘대로♪
특훈 전 친애도 대사
친애도 50
- 프로듀서 씨가 옆에 있어준다면, 나는 엑셀을 꽉 밟아 전속력으로 달려갈 거야! 브레이크는 프로듀서 씨가 어떻게든 해 줄 거야!
친애도 100
- 나, 알게 되었어. 프로듀서 씨와 함께라면 잘하는 것뿐만 아니라, 서투른 것도 뭐든 즐겁게 할 수 있다고.
- 곁에 있어서, 웃어주는 사람 덕분이야. 프로듀서 씨가 웃어주면 나까지 웃어버려. 이상한 걸까? 그래도, 그게 좋다고 생각해, 아하핫!
- 나도 팬 여러분에게 있어서 그런 존재가 된다면 좋겠어. 그러면 미소 가득한 스테이지를 뛰어갈 거야! 아직 미지의 아이돌 서킷, 즐기며 달려갈게♪
특훈 후 프로필
- 초원 속의 외길을 오픈카로 느긋하게 드라이브하듯이...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♪ 하지만, 마음의 엔진에는 불을 켜지 않으면 두고 갈 테니까!
특훈 후 홈
- 가끔은 느긋하게도 좋지... 앗, 라이브 중에 자면 안됏!
- 뭔가 아이돌... 이라는 기분. 오일 냄새가 안 나면 진정되지 않아...
- 느린 곡은 긴장돼... 예를 든다면 세로주차 같은 느낌?
- 귀엽다고 잔뜩 들으면 긴장하게 돼... 이상할까나?
- 프로듀서 씨라면 나의 기어를 올리는 방법 잘 알고 있겠지♪
- 프로듀서 씨랑이면 교통체증도 즐거워질지도!?
- 이런 의상 입어보고 싶었단 말이지. 여자아이같을... 까? 헤헷♪
- 천이 많은데 비해 노출이 있는 건... 오픈카라고 하면 될까?
- 녹색에 둘러싸여 있으면 심호흡하고 싶어져. 하나 둘, 스읍, 하-
- 왜 그래, 반해버렸어? 아하핫, 이제 한눈팔면 안돼♪
- 평소와는 다른 두근거림도 프로듀서 씨에게 전해지고 있어?
- 프로듀서 씨의 칭찬 뭔가 평소보다 부끄러워!
특훈 후 룸
- 라이브도 24시간
- 저기, V8 엔진 장식하자♪
- 단아하게... 라고 말하면 어렵게 느껴져!
- 마음을 담아 노래하겠습니다... 라고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, 헤헷♪
- 프로듀서 씨가 준 경치 전부가, 나의 보물.
- 프로듀서 씨가 기다리는 룸에 피트인!
- 포니테일의 흔들리는 느낌 나도 좋아해. 아이돌 같고♪
- 엑셀 밟아버릴까, 라고 생각하는 자신을 부정할 수가 없어...
- 이 리본은 안전벨트가 모티브... 는 거짓말이야.
- 보디에 움푹한 부분이... 아니 배꼽이니까 그거!
- 차에서 내려 산책하는 것도, 가끔은 좋을지도. 저기, 같이 가자.
- 내 보디는 프로듀서 씨의 색으로 물들어버렸어♪
특훈 후 친애도 대사
친애도 200
- 프로듀서 씨의 핸들링은 완벽해! 팬 여러분도 이런 나 처음이라고 좋아해 주셨고, 나도 기뻐... 어쩌면 베스트 랩 갱신이네!
친애도 300
- 평소와 다르다는 건 역시 긴장되네. 그래도, 나와 프로듀서 씨는 계속 함께, 아이돌의 새로운 경치를 찾아 달려왔으니까.
- 무대에 올라갈 때마다 생각해. 팬 여러분의 미소, 성원. ...같은 경치같은 건 없어. 그러니까 라이브는 최고로 기분좋아!
- 드라이브도 라이브도 최고로 좋아해! 글자도 거의 같고! 좋아, 그럼 출발하자! 프로듀서 씨에게는, 아이돌로서 달리는 내 곁에서 최고의 경치, 보여줄게!
특훈 에피소드
- 너무 들떴던 걸까...? 하지만, 게임센터에서 마음껏 놀다니 오랜만이라서, 정말 즐거웠어! 가솔린 충전완료란 느낌!
- 도전... 후훗, 도전인가. 게임, 도전해보지 않았다면 잘 못하는 것도, 모른 채로 앞으로 계속 지냈을 지도 모르겠네.
- 물론, 아이돌도 그래. 아이돌을 모르는 채의, 차를 정비하고 있을 뿐인 나. 그때 그대로 지내고 있었을지도... 말이야.
- 하지만, 내 길은 아이돌로 향한 길로 이어져있어. 프로듀서 씨가 깨닫게 해준 나의 길. 모르는 길을 달리는 건... 즐겁네!
- 같은 곳을 도는 레이스도 뜨겁지만, 다양한 경치를 보거나, 다양한 차종을 타본다거나, 그런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을 해볼 수 있는 건 좋지!?
- 아하핫, 놀랐어? 항상 엑셀전개인 나지만 이런 달리기도 할 수 있다고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었어. 차도 아이돌도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있는게 매력이니까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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