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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레마스 번역/대사 번역

[드라이브 치어(데레스테)] 하라다 미요 대사

 

특훈 전 프로필

  • 와, 굉장해! 스튜디오 카메라는 꽤 무겁구나...! 나는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고생인데, 카메라맨씨는 이걸 휙 휙 다루는구나. 역시 프로야...!

 

특훈 전 홈

  • 렌즈 너머의 스튜디오는 신선해! 그렇구나, 이런 느낌으로 보이는구나.
  • 리허설이 있더라도,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고... 끝까지 방심할 수는 없네.
  • 쭈욱 옆으로 돌려서... 앗, 너무 갔다. 한번 더, 연습 연습!
  • 역시 이런건 보고만 있어서는 모르겠지. 잡아봐서 다행이야!
  • 이런 휴식도 가끔은 좋겠지, 프로듀서 씨!
  • 렌즈 너머의 프로듀서 씨... 평소와는 반대로 조금 안절부절하고 있어!
  • 전용 기자재는 가격도 비싸겠지. 망가뜨리지 않게, 신중히, 신중히...!
  • 모두의 리액션도 놓치지 않아! 확실히 찍을 테니까!
  • 1카메라, 스탠바이 오케이입니다! ...라거나. 그럴듯하지♪
  • 항상 우리를 확실하게 완성해주는 건, 역시 프로네♪
  • 천천히 카메라를 몰려서... 아, 들켰다. 헤헷, 미안 미안♪
  • 내 장점은, 프로듀서 씨 쪽이 잘 알고 있지!

 

특훈 전 룸

  • 스탭분과 최종조정... 튠 업은 마지막까지 정성 들여서!
  • 그 이야기대로면, 여기서 빵을... 아니, 음식 얘기가 아니야. 촬영 이야기♪
  • 스튜디오 카메라... 투박하고 섬세하고 복잡한 느낌... 살짝 차랑 비슷할지도.
  • 생방송이라니, 카 스턴트 같아. 양쪽 다 일발 승부로 두근두근거리고♪
  • 긴장 따위에 지지 않아. 프로의 일에는, 프로의 일로 돌려줄 거야!
  • 카메라에 비치는 방법도 신경 쓰게 됐어. 이것도 성장이네♪
  • 일이니까, 스탭분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♪
  • 밀리지 않도록, 효율적으로 완주한다! 녹화는 시간과의 싸움이야...!
  • 배우 씨와 나란히 달리면서 촬영하거나... 카메라맨은 체력이 드는 일이네~
  • 액션! ...컷! 헤헷, 한번 말해보고 싶었어♪
  • 닳아버린 타이어는 정기적으로 교체해야지. 자, 일단 휴식하자!
  • 프로듀서 씨 에너지 충전 완료! 언제라도 갈 수 있어!

 

 

특훈 전 친애도 대사

친애도 50

  • 설마 휴식시간이라고, 기재를 만지게 해 주다니! 스탭분께 감사해야겠네. 물론, 이야기해준 프로듀서 씨에게도!

친애도 100

  • 아이돌 일은, 당연한 건데 나 혼자만은 있을 수가 없어.
  • 프로듀서 씨도, 그런 프로 중 한 명. 그야, 프로듀서 씨가 찾아주지 못했다면, 나는 아이돌의 세계에 있지 못했는걸! ...그러니까 말이야?
  • 아이돌로서, 한 명의 프로로서... 나도, 다른 모두에게 지지 않을 퍼포먼스를 해줄게! 그것이 제일 아이돌다운, 모두에게 감사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니까!

 

 

 

 

 

특훈 후 프로필

  • 자 모두들, 준비는 됐어? 신호가 울리면, 엑셀 전개! 전력으로 날아가자! 어떤 테마가 상대라도, 분명 이겨낼 수 있어! 그야 모두에게는 내가 붙어있으니까♪

 

특훈 후 홈

  • 응원이라면 맡겨줘! 기합의 가솔린, 가득 채워왔으니까!
  • 어려운 루트라도 괜찮아! 내 응원으로, 모두를 안내할 거야!
  • 토크 테크닉도 갈고닦았고, 승리의 루트는... 응, 이제부터는 나아갈 뿐!
  • 골 플래그는, 시청자와 모두의 박수와 함성! 성대하게 부탁해♪
  • 프로듀서 씨의 응원도 맡겨줘♪ 쾌적한 서포트를 전해줄게!
  • 프로듀서 씨에게 선서! 정정당당히 응원할 것을 맹세합니다!
  • 오버히트에는 주의! 너무 달아올랐을 때는 쉬자?
  • 빨간 어깨띠... 꽈악 묶으면, 기분도 불타오르기 시작해!
  • 플레이! 플레이! 응원전이라니, 얼마만일까? 역시 즐겁네!
  • 화려한 스테이지지만, 응원도 지지 않아. 공격하는 기분이 중요!
  • 프로듀서 씨의 응원은 언제나, 나에게 힘이 돼!
  • 프로듀서 씨도 뒤처지지 않도록 따라와!

 

특훈 후 룸

  • 멈춰서 있으면 아까운 걸, 어떤 일도 풀 스로틀로!
  • 큰 깃발을 휘두를 기회는 그렇게 없잖아? 운동회에서 깃발을 흔드는 거 동경했었어.
  • 의식하지 않아도 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어. 이것도 레슨의 성과일까.
  • 응원의 힘으로, 마음의 엔진에 불을 붙일게! 모두들, 힘내~!
  • 내 타임의 열쇠는 프로듀서 씨! 의지하고 있어♪
  • 저기, 사무소의 아이돌로 응원전 해보자! 분명 불타오를 거야~?
  • 서있는 자세부터 제대로 하고 있어야지. 주의해! 쉬어! ...응, 상태 좋고♪
  • 애드리브 능력은 중요하지. 한 곳에 부딪히면 우회한다, 같은.
  • 가쿠란을 입을 기회 같은 건 없었고, 지금은 이 모습을 만끽해야지♪
  • 고무의 효과는 확실해! 꽉 디디고 있어서, 말도 발도 미끄러지지 않아!
  • 기분전환이라면 역시 드라이브! 나도 느긋해질 수 있고... 헤헤♪
  • 승리의 열쇠는 팀의 인연 나름. 하지만... 우리들이라면 문제없겠지!

 

 

특훈 후 친애도 대사

친애도 200

  • 프로듀서 씨, 마음에 들었어? 살짝 약해질 때도, 지칠 때도, 내가 응원해서 가솔린 주입해줄게!

친애도 300

  • 할 마음이 생겼어! 라고 할 때, 있잖아? 차의 시동이 걸렸을 때 같은, 그 두근거리는 느낌! 프로듀서 씨가 언제나, 나에게 주었던 거야.
  • 다음은 어떤 일인 걸까, 어떤 경치가 보일까 라고... 나는 항상, 등을 떠밀고 있어.
  • 그러니까 나도, 이 두근거림을 모두에게 전해줄게! 기분 내키는 대로, 어쨌든 엑셀 전개! 그 정도로 앞서가는 응원이, 나답다고 생각하니까♪

 

 

특훈 에피소드

  • 아, 그런가, 이쪽 버튼으로 핀트를 맞춰서... 헤에~! 스튜디오의 카메라,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였단 말이지. 저기 카메라맨씨, 그 밖에는 어떤 걸 할 수 있어?
  • 하~ ...굉장히 즐거웠어! 고마워, 프로듀서 씨. 덕분에 정말 좋은 휴식이 되었어!
  • 그건 그렇고, 역시 내가 긴장한거, 프로듀서 씨에게는 보였던걸까~ 뭐어, 애초에 숨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말이야♪
  • 나는 드라이빙 테크닉은 자신있지만 토크 테크닉을 본격적으로 갈고닦은건, 아이돌이 되고나서고. 그러니까, 조금 불안했던 걸지도.
  •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, 내 드라이빙 테크닉도, 처음부터 자신이 있었던 건 아니었지. 여러가지 길을 달리면서, 조금씩 갈고닦아나갔으니까.
  • 그러니까 이 일도, 지금까지 달려온 길과 똑같아. 처음에는 천천히 달릴 수밖에 없을지도 모르지만, 조금씩 빨리 달릴 수 있게 될 거야!

  • 토크 접전은, 백열의* 레이스 전개! 하지만,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고달려가자. 승부가 끝나면, 분명 지금의 자신보다 성장할 수 있을테니까!

 

*백열(白熱) : 온갖 재주와 힘을 들여 극도로 오른 기운이나 열정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