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아이돌 코멘트
- 얍! 프로듀서 씨, 깜짝 놀랐어? 후훗, 정비한 자동차 시운전도 할 겸 사무실까지 와버렸어! ...아, 수수한 옷이라 미안? 본래의 나를 보여준 느낌이네! 아하핫.
마이스튜디오
- 차 안에서는 라디오파? 오디오파?
- 자동차 만지는 건 그만둘 수가 없네.
- 이 모습이 정비하기 쉬우니까!
- 사실은 오기 전에 화장 조금만 했어. 나도 화장쯤은, 말이지!
마이스튜디오(친애도 맥스)
- 프로듀서 씨가 보고 싶을 때는 최고속도로 달려갈 거야!
영업
- 두근거림은 오버히트 같네!
- 끝나면 드라이브 갈까!
- 아, 차 안에 잊은 물건...
- 화려한 옷은 더럽힐 수는 없으니까, 특별한 날을 위해서야!
영업(친애도 업)
- 꾸미지 않은 나라도 봐주는 건, 역시 프로듀서 씨!
영업(친애도 맥스)
- 여자아이답게 꾸밀 때는 프로듀서 씨의 프로듀스로!
라이브 배틀
- 보디의 메인터넌스는 확실히!
친애도 맥스 연출
- 이동 같은 게 있다면, 내가 운전해서 데려다줄게! 내 조수석에는 프로듀서 씨가 있어야지♪
아이돌 코멘트
- 최고의 라이브로 매료시키기 위해서 갈고닦은 이 보디로 하트의 엔진은 언제라도 전개 풀 스로틀이야! 노랫소리를 울리면서 나랑 프로듀서 씨가 스테이지라는 서킷을 달려보자♪
마이스튜디오
- 차 안에서는 라디오파? 오디오파?
- 자동차 만지는 건 그만둘 수가 없네.
- 서킷과 스테이지의 여왕이려나♪
- 멋진 빨간색도 좋지만, 핑크색도 좋아하는 것 같아. 나도 여자아이니까♪
마이스튜디오(친애도 맥스)
- 프로듀서 씨라면 내 스피드를 따라올 수 있겠지♪
영업
- 두근거림은 오버히트 같네!
- 끝나면 드라이브 갈까!
- 뜨겁게 가버릴 테니까♪
- 잘 닦은 보디는 제대로 매혹시키지 않으면 아까우니까!
영업(친애도 업)
- 프로듀서 씨는 내 구석구석까지 잘 알고 있으니까♪
영업(친애도 맥스)
- 프로듀서 씨가 튠업해 준 나로 전력의 라이브!
라이브 배틀
- 튠업도 제대로!
친애도 맥스 연출
- 아이돌계의 골은 멀더라도, 프로듀서 씨와 함께라면 달려 나갈 수 있어! 피트인 하고 싶을 때는 바짝 붙어서 또 힘내자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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