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훈 전 프로필
- 크랭크업을 축하하며. ...처음 여기에 왔을 때는, 이렇게 당신과 가까워질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지만... 지금은, 본심을 보여준 사이니까... 앞으로도, 잘 부탁해.
특훈 전 홈
- 어머, 첫잔은 나한테 맞춰주는 거야? 후훗, 고마워♪
- 이 경치와도 작별이네. 감회가 새로워... 여러 가지로, 일이 있었으니까.
-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니 당연한 거잖아. 계속 찾아가는 거야.
- 내가 술을 마실 수 있게 된다면, 카에데 씨가 추천하고 싶은 거, 알려줘.
- 여기서 있었던 일은 비밀이야. 특히, 프로듀서 씨에게는 말이지.
- 우리들의 변화를, 프로듀서 씨는 눈치챌까. 기대되네.
- 당신과 나란히 서는 내가 될거야. 지켜봐 줘. 강한 척하는 건 특기인걸.
- 발돋움하는 나를 비웃지않는 당신이니까, 솔직하게 존경할 수 있는 거야. 분명.
- 시간이 있을 때, 노래 레슨을 봐줄 수 있을까. 약속이야.
- 역시 나, 아직은 어린이네. 인정하고, 더 애써보겠어. 분한걸...
- 다음에 또, 프로듀서 씨를 끼워서, 다시 뒤풀이를 하자.
- 새침할 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되고 싶어... 카에데 씨와 지내면서, 그렇게 생각했어.
특훈 전 룸
- 돌아오고 나서, 신세를 졌다고 듣는 거... 생각지도 못한 후유증이야.
- 가끔은, 연애영화라도 볼까. 솔직한 감정이 보고 싶은 기분이야.
- 해외의 길거리 풍경도 좋아하지만, 결국, 여기있는 게 안심이 되네...
- 카에데 씨한테 배울 것이 많아. 아이돌에 대한 것도, 사생활에 대한 것도...
- 카나데와 카에데의, 여유로운 만남... 아니, 지금 건 말장난이... 마가 꼈어.
- 프로듀서 씨도, 매일 깨워줄까?
- 잠시 숙제라도... 뭐야? 숙제야, 숙제. 고등학생이니까, 평범하잖아.
- 프레쨩이 프랑스 선물을 달라고 졸랐는데... 납득이 안가...
- 쫒아갈 뒷모습이 있다는 건 즐겁네. 투쟁심 정도는 있어, 여자인걸.
- 리이나의 솔직한 점을, 소중히 했으면 좋겠어. 나에게는 없는 미덕이니까.
- 거짓도 진실도 이해할 수 있는 아량을 기대할게, 프로듀서 씨♪
- 동경이란 말을 입에 담다니. 나도, 조금 변한 걸까...
특훈 전 친애도 대사
친애도 50
- 어머, 수고했어. 이렇게 편안한 시간이 있었으니까, 무대 위에서 힘낼 수 있는 거야. 둘 다 빠뜨릴 수 없는, 소중한 시간이지.
친애도 100
- 그 프랑스에서의 경험으로, 배운 게 있어. 타카가키 카에데를 동경하고 질투하는, 어린아이 같은 마음도, 꾸며 보이려고 하는, 어른스러운 예쁜 모습도, 모두 나 자신.
- 어느 쪽도 중요... 하다는, 꿈같은 말은 하지 않을게. 그게 아니라... 둘 다 무기가 되는 거야. 예쁜 모습만으로는 아직, 반에 불과하다는 거.
- 어린애 같은 면을 숨기는 게 아니라, 아름답게 가공해서, 써보겠어. 나, 아직 더 매력적으로 될 수 있어. 기대해 줘.
특훈 후 프로필
- 우아하고, 아름답게, 매혹적인 거짓말을... 미안해, 우리들, 간단히 전부를 보여줄 만큼 쉬운 여자는 아야. 하지만 이제... 눈을 돌리는 것도, 용납하지 않을 거야.
특훈 후 홈
- 입술은 말야, 거짓말하기 위해서 있는 거야. 그러니까... 빨리 입 다물어 볼래?
- 한심한 나 자신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... 충동을, 승화해 보이겠어...
- 자, 좀 더 당신들의 목소리도 들려줘. 그렇지 않으면, 의욕이 없는걸.
- 스테이지 위에서의 이 사람은, 정말로 예뻐. 울고 싶을 정도로... 말이야.
- 그저 한마디, 예쁘다고 하면 되는 거야. 속는 것도, 흥정의 일부야.
- 프로듀서 씨의 시선은, 비록 카에데 씨라고 해도, 넘기지 않을 거야.
- 보이는 걸 의식하지 않을 만큼, 자신 넘치는 사람은 아니야. 그것뿐이야.
- 카에데 씨의 눈동자... 나도 모르게 홀려버릴 것 같아. 당신은 정말로, 죄 많은 여자.
- 이렇게 포즈를 취하는 것만으로도... 봐, 굉장한 함성. 팬들은 솔직하네.
- 왼쪽 눈 밑의 점은 연애체질이라고 하는데... 이 곡에 딱 맞네.
- 우리들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는 프로듀서 씨는, 제일 큰 죄를 지었네.
- 서로를 통해서, 자기 자신과 마주하고 있었어. 우리들, 많이 닮았어.
특훈 후 룸
- 카에데 씨와 가끔씩 저녁식사를 하러가. 이번에, 프로듀서 씨도, 어때?
- 지금까지 쭉 자각이 없었던 거라면... 카에데 씨는 태어날 때부터, 마성의 여자네.
-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줘... 언젠가 나도, 그렇게 말할 날이 올까.
- 모순되지 않는 인간이라니 재미없잖아? 모처럼 감정이 있으니까.
- 본심만 보고 알게 되었다고 하기에는, 아직이야. 거짓을 보고...
- 프로듀서 씨의 사랑 얘기, 듣고 싶어. 나중에 참고로, 말이야.
- 어머, 무슨 일이야? 볼일도 없는데 찔려하면, 기대하게 되잖아.
- 나는 아직 어린애인걸. 허세를 부리지 않으면, 귀엽지가 않잖아?
- 거짓말은 욕망의 형상. 갈망하는 걸 그만두지 않는 한, 인간은 거짓말을 해.
- 또, 입을 보람이 있는 의상이네. 좋아, 얼마든지 도전하게 해 줘.
- 당신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... 그걸 찾는 것도, 즐거움의 하나지.
- 속아서, 농락당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. 그러니까, 힘내.
특훈 후 친애도 대사
친애도 200
- 강한 척하고, 예쁜 나를, 계속 보여주도록 할게. 그러면... 언젠가 보여줄 본심의 가치가, 올라가겠지?
친애도 300
- 원하는 것에 손이 닿지 않으니까, 그런 건 환상으로, 달관한 척을 했어. 그것이, 어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.
- 그렇지만, 마음속 깊은 곳... 갈망하는 나는, 사라져 주질 않아서. 필사적으로 그걸, 숨기고 있었어... 하지만... 그런 외침을 인정해도 된다고, 생각했어.
- 예뻐지고 싶어.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할 수 있을 정도로, 예쁘게. 그러니까... 도와줘. ...이래 봬도, 부끄러운걸. 끄덕이지 않으면, 삐질 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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