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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레마스 번역/대사 번역

[TRUE COLORS] 죠가사키 미카 대사

 

특훈 전 프로필

  • 날아가라~★ 개성의 무지개로 물든, 우리들의 이벤트를 칠하는 풍선들! 이 색도, 저 색도, 모든 색들이 부풀어올라, 높이 높이 날아갈 수 있도록!

 

특훈 전 홈

  • 프로듀서에게 넘겨받은 무지갯빛의 의미, 이 풍선에 담아 날릴게.
  • 축제에서 느꼈던 두근거린 기분을, 모두에게 전하는 거야!
  • 여러 가지 마음과 개성을, 전하러 가자! 그것이 분명 아이돌일 테니까!
  • 나다움, 모두 다움, 그런 색이 모여서, 무지개가 되는 거구나.
  • 어떤 아이라도 빛날 수 있어. 프로듀서는, 그렇게 믿어주고 있구나.
  • 프로듀서가 보고 있는 건 이런 경치일까나.
  • 아이코 쨩 주변의 풍선, 날아가는 게 조금 느린 것 같은데... 기분 탓?
  • 자신답게 있고  싶어... 하지만 두려워. 그렇게 생각하는 아이의 등을 밀 수 있다면, 기쁘겠네.
  • 저 풍선은 나, 초록색은 아이코 쨩... 어디까지도 높게... 라거나.
  • 이만큼의 풍선, 어떻게 준비했을까... 부는 거, 힘들 거 같아~
  • 노점이 세워지면, 문화제 같단 말이지. 둘이서 돌아볼래?
  • 이 풍선을 본 모든 사람이, ㅈ신도 빛날 수 있다고, 그렇게 생각할 수 있기를!

 

특훈 전 룸

  • 평소보다, 조금 노출은 자제했을까나. 사무소의 대표니까, 예쁜 느낌으로.
  • 나기 쨩, 토크센스를 어디서 갈고닦았을까... 맨션 포엠...?
  • 모두의 가게를 둘러보고... 다시금, 여기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구나~ 느꼈어.
  • 아이돌인걸. 누군가의 목표나 이상으로 있고 싶잖아? 그러니까, 힘낼 거야!
  • 우리들은 아직 이제부터란 말이지, 프로듀서.
  • 소중한 애니버서리, 프로듀서에게 보여주고 싶잖아?
  • 단순히 노래하고 춤추는 것만이 아니라... 누군가의 마음이나 기억에 그걸 남기고 싶어.
  • 파란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, 예뻤지~ 분명 멀리까지 날아갔을 거야.
  • 치요 쨩이 끓여준 홍차, 마셔본 적 있어? 엄청 맛있어!
  • 우리 사무소, 아무렇지 않게 여러 언어 할 수 있는 애들 많단 말이지... 굉장해...
  • 참고로,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색은 무슨 색?
  • 프로듀서가 성장시켜 준거, 자랑스러워.

 

 

특훈 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50

  • 아이돌로서 성장해서, 우리들은 자신답게 걸어갈 길을 나아가 왔어. 그렇기 때문에, 더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거네!

친애도 100

  • 노래를 잘하는 아이, 댄스를 잘하는 아이, 예능을 잘하는 아이... 우리 사무소는 정말, 다양한 아이들이 있네. 여러 가지 색이, 정말 예쁘게 빛나고 있어.
  • 그리고, 그렇기 때문에... 개인의 색이, 선명하게 되었으니까, 이번에는 모두가 모여드는, 거기에 의미가 생기는 거야.
  • 무대와 성장을 거듭할수록, 점점 앞으로! 우리들은, 언제라도 새로운 빛을 보여줄 거야! 지금부터 보여주는 것은... 개성이 모인, 컬러풀한 세계!

 

 

 

 

 

특훈 후 프로필

  • 예이★ 모두들, 우리가 만든 「무지개」의 라이브, 즐거웠어? 지켜봐 준 모두가, 자신의 색도 반짝반짝 빛내고 싶다고,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기쁘겠어!

 

특훈 후 홈

  • 대표로서 서는 무대... 모두의 노력도 마음도, 노래와 춤에 실어서!
  • 개성이란 두렵지. 하지만, 두려워하면, 되고 싶은 자신이 될 수 없으니까!
  • 누군가의 동경이 되는 무게라면, 알고 있어. 그래도, 여기가 좋아★
  • 우리들의 색과, 모두의 색을 합쳐서... 최고의 무지개를 만들자!
  • 프로듀서의 소원도 짊어질게. 맡게 해 줘.
  • 프로듀서와 같이라면, 어떤 이상에라도 손이 닿을 거라고 생각이 드니까!
  • 치토세 씨의, 자신의 무기를 알고 있는 분위기, 역시 대단하네~
  • 모두의 색을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, 나의 색을 가장, 빛나게 하고 싶어!
  • 자신을 믿어줘! 그것이 자신만의 색을 빛내는 열쇠니까!
  • 그저 「좋은 것」을 듣게 되어도, 울리지 않겠지. 그러니까, 매혹시키겠어!
  • 한가운데서, 모두를 잇는다. 그게 나의 카리스마 컬러, 라거나
  • 미래의 하늘로 뻗어, 프로듀서와 만드는 무지개다리!

 

특훈 후 룸

  • 뭔가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은 대단하지. 하지메 쨩 표의 찻잔, 나도 갖고 싶어!
  • 이 의상을 입으면, 긴장하게 되네. 무대에 서는 의미가 담겨있으니까.
  • 축하할 때를, 이렇게 언제까지나 함께 맞이하고 싶어.
  • 하야테 쨩, 무심코 놀리고 싶어 진단 말이지. 리카와도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네.
  • 빛나는 미래를 향해서, 서로의 꿈을 맡기고 함께 나아가고 있는 거네.
  • 애니버서리 축하해, 프로듀서!
  • 이 사무소라면... 일곱 빛깔이 아니라, 초 호화 무지개가 되겠네★
  • 차분하고 예의 바르고, 유우키 쨩, 정말로 리카랑 같은 또래...?
  • 이 룸도, 컬러풀하게 꾸밀 거야? 그럼, 배색은 맡겨줘★
  • 프로듀서에게니까, 내 색을 맡길 수 있어.
  • 응? 뭐야? 칭찬해 주는 거야? 에헤헤... 간지럽지만, 역시 기뻐★

 

 

특훈 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200

  • 어떤 색이라도 빛날 수 있어. 입으로 말하는 만큼, 간단한 건 아니겠지. 하지만... 이상을 이루는 것이 아이돌, 그치★

친애도 300

  • 현실은, 가혹하겠지. 재능이나 운, 어떤 것에도 차이가 있고, 모두가 있는 그대로 반짝이는 것은, 어렵다고 생각해.
  • 그래도 프로듀서에는, 무지갯빛 이상을 향하자고, 가리켜줬어. 그게, 정말로 기뻐.
  • 자신답게 빛나는 것을, 긍정해 준다. 이상을 내건 동료로서, 함께 노력할 수 있다. 그런 아이돌로 있는 것이, 나의 자랑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