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RUE COLORS] 아나스타샤 대사

 

특훈 전 프로필

• 피엘베르크(фейерверк)... 불꽃놀이, 모두 즐거워하네요♪ 유우키의 색과, 하지메의 색, 아냐의 색, 어느 색도 예쁘고, 모두 전부, 반짝반짝입니다♪ 자, 맘껏 놀아요♪

 

특훈 전 홈

• 파도 소리에, 불꽃 소리... 그리고, 모두의 웃음소리. 즐거운 소리네요♪
• 화약 냄새... 약간, 좋은 냄새네요. ...아냐, 이상한가요?
• 이건 좀 다른... 음, 바닥에 두는 식? 한번 해보죠♪
• 사람에게는 향하지 않기, 쓰레기는 버리지 않기... 놀 때도 매너를 중요하게!
• 술래잡기, 할래요? 해변에서는 그게 당연하다고 들었어요... 미카에게.
• 프로듀서는 어떤 색인가요? 보여주세요.
• 그러고 보니 유우키는, 13살이었죠. 정말 들떠있어요♪ 후훗.
• 빛의 잔상이 남아서... 이걸로 「무지개」, 만들어 볼까요? 해보죠♪
• 불 말인가요? 자, 아냐의 불꽃부터 받아 주세요♪
• 햣! 파도가 철썩하고...! 깜짝 놀랐지만... 기분 좋아요♪
• 프로듀서도 함께, 놀아요♪
• 프로듀서에게 아냐네의 「무지개」... 보여줄게요.

 

특훈 전 룸

• 합숙, 또 합시다♪ 불꽃놀이에 축제에... 어쩌면, 여행...?
• 합숙, 즐거웠어요♪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는 거, 좋아해요.
• 치요는... 왠지 쓸쓸한 눈을 하고 있어요. 그러니까, 지켜봐 주세요.
• 하지메는 일찍 일어나고, 나기는 늦잠꾸러기♪ 이것도 모두의 개성, 이네요♪
• 프로듀서와 함께라면, 어떤 빛이라도 만들 수 있어요.
• 가게 생각해내는 게, 어렵네요. 프로듀서, 항상 이런 일을?
• 하야테와 나기에, 미카와 리카... 자매가 있는 건, 조금 부러워요.
• 보르시치* 가게도, 재료의 개성이 빛나는 무지개... 음, 그만둬야겠네요.
• 합숙 방에서는, 청소로 활약했습니다♪ 전에, 쿄코에게 배운 적이 있어서.
• 밤에 했던 「여자회」도 즐거워서... 그러고 보니, 이건 비밀이었네요...
• 프로듀서도, 아냐의 소중한 빛이에요.
• 어떤 「개성」도 인정해 주는... 프로듀서는, 굉장하네요.

 

*보르시치(borscht) : 붉은 비트, 고기, 야채 등을 넣고 끓인 러시아식 수프.

 

 

 

특훈 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50

• 후훗♪ 다 같이 불꽃놀이, 즐거워요♪ 네, 프로듀서도 함께! 그 편이, 아냐는 좀 더 즐거워져요♪

친애도 100

• 불꽃놀이를 하고, 여름축제에 가고, 합숙으로 레슨을 하고, 밤까지 이야기를 나누고...
• 나이도 경력도 다른데... 모두 정말 사이좋고, 싱글벙글하고... 음, 그렇게 생각하니, 조금 신기, 하네요?
• 분명, 프로듀서님의 덕분, 이에요. 아냐네 한 명 한 명을 좋아해 주니까... 스파시바(Спасибо), 프로듀서♪

 

 

 

 

 

특훈 후 프로필

• 아냐네가 보내는 것은 「무지개」의 빛. 어떤 개성이라도, 반짝반짝 빛나는... 아이돌이 되어 아냐네가 깨달은 것을, 전합니다. 부디 받아주세요... 여러분의 빛도, 보여주세요♪

 

특훈 후 홈

• 지금부터 거는 무지개가, 앞으로도 쭈욱, 여러분의 마음에서 빛날 수 있기를!
• 아냐가 보여주는 무지개색은, 아브로라(Аврора)의 빛. 북쪽 나라의 하늘에 있는, 아름다운 빛...
• 나라도, 말도, 좋아하는 것도... 뛰어넘어 동료가 될 수 있는 것이, 아이돌♪
• 무지개는, 별이 모여서 생기는 사즈베즈디예(созвездие)... 별자리와 비슷하네요.
• 이것이, 모두와 프로듀서가 만든 무지개예요!
• 프로듀서는... 무지개의 시작이 되는, 해님이네요.
• 관객분의 라이트도 다양한 색... 아냐네도, 무지개를 보고 있어요♪
• 두근두근하고, 반짝반짝한, 행복한 기분이 되는... 그런 무지개를 만들어요.
• 갸웃...? 나기의 포즈, 그건...? 그치만, 왠지 즐거울 것 같아요♪
• 관객들 사이를 걷는 걸 좋아해요♪ 모두의 얼굴을, 가까이서 볼 수 있으니까요.
• 모두, 아냐와는 전혀 다른, 하지만 정말 멋진 아이돌이네요♪
• 하나하나의 색이 제대로 빛나야 「무지개」죠, 프로듀서♪

 

*아브로라(Аврора) : 서광, 서광의 여신

 

 

특훈 후 룸

• 아냐의 색은, 역시 은색인가요? 나기랑 하야테랑 겹치지 않나요?
• 치토세는 루마니아에 있었다고 해요. 러시아의 근처네요♪
• 팬분들도, 여러 사람이 있네요. 모두 똑같이, 소중해요.
• 아이코의 미소는, 사람을 안심시키네요. 따뜻하고, 다정한 기분으로...
• 애니버서리, 축하해요! 스파시바(Спасибо), 프로듀서.
• 우리가 모두 다른 색이기 때문에, 무지개를 만들 수 있었어요.
• 사무소가 무지개색이 된다면... 음~ 눈이 따끔따끔할 것 같아요.
• 치요는 요리를 잘하네요. 치토세도 많이 자랑하고 있었어요♪
• 리본에 붙은, 무지개색의 즈베즈다(звезда́)... 아냐네에게 딱이네요♪
• 무지개의 색은, 나라마다 숫자가 달라요. 아냐네의 색은... 잔뜩?
• 무지개색 끈, 프로듀서도 걸어볼래요? 모두의 무지개가 담겨있어요.
• 프로듀서도, 자신답게 있어주세요♪

 

 

특훈 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200

• 치토세나 치요, 나기와 하야테... 모두, 불안하다고 생각해요. 그러니까, 아냐네 쪽에서,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요. 옛날에, 모두가 아냐에게 해주었던 것처럼.

친애도 300

• 상냥하게 받았다면, 그만큼 누군가에게 상냥하게. 응원을 받으면 누군가를 응원한다. 할머니에게도, 잘 배웠어요.
• 아냐네는, 프로듀서에게 잔뜩 응원을 받았어요. 자신다운 색으로,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.
• 그래서 그만큼, 아냐네도 응원하고 싶어요. 이 무지개의 빛으로, 지켜봐 준 사람들을. 여러분의 색... 그 빛도 분명, 정말 반짝일 거예요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