특훈 전 프로필
- 잘 봐봐. 토끼풀 반지는, 이렇게 만드는 거야. 줄기를 감아서... 자아♪ 손가락에 끼우면, 분명, 좋은 부적이 될 거야. 촬영도, 잘 되게 해주세요라고 바라면서.
특훈 전 홈
- 이 향기로움도 즐거움의 하나네요. 꽃의 향기, 그리고 풀의 향기...
-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, 가능한 한 살려서... 아이돌도 마찬가지일지도.
- 잘 만들어졌는지에, 너무 연연하지 말아요. 중요한 것은, 상대에게 어울리는 것♪
- 아리스 쨩... 다정함이란, 마음의 여유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.
- 프로듀서 씨의 손가락 사이즈는, 으음... 이 정도일까.
- 프로듀서 씨도 옆에 앉아요. 저희 세 명이서, 유유자적이네요.
- 아직 손가락에 끼면 안 돼요. 지금, 만드는 중이니까... 요.
- 아리스 쨩은 집중하고 있으니까 장난치지 마세요. 대신 제가...
- 뭐든 만들어 드릴게요. 네, 타카모리 공예점, 주문 받았습니다♪ 후훗.
- 그 손, 뭔가 잡으셨나요? 앗, 무당벌레씨♪
- 반지 교환이네요, 프로듀서 씨♪ 아, 아니, 저기~...
- 무릎배게... 자, 프로듀서 씨. 편히 쉬어주세요.
특훈 전 룸
- 원피스에 자아, 초원의 향기가♪
- 어린아이 돌보기도, 맡겨 주세요.
- 부드럽고 푹신한 테이블이라니, 진정되지가 않는 것 같네요...
- 자연과 문명은, 공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. 서로를 생각한다면, 분명...
- 프로듀서 씨는, 저희들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...
- 프로듀서 씨는 아이들 좋아하세요? 조그만 아이들은 모두 따르고 있어요.
- 에...? 멀리서... 굉음? 설마... 제가 잘못 들은 거겠죠.
- 네, 네, 제대로 설게요! 저 꽃밭에서, 긴장이 풀려버려서...
- 선물, 인가요? 받을 수 있다면, 변치 않는 평화가 좋겠지만요.
- 가, 갈아입는 건, 스스로 할 수 있어요~ 그때가 오면, 할 테니까요.
- 프로듀서 씨의 손, 좋네요. 고생과 다정함이 배어 있어서.
- 아이코 언니라니... 프로듀서 씨까지 부르지 말아요.
특훈 전 친애도 대사
친애도 50
- 아이돌의 반지가 있다면, 정가운데의 보석은, 팬에게의 마음이겠네요, 프로듀서 씨. 이 반짝임, 좀 더 크게 만들고 싶어.
친애도 100
- 비싼 반지를, 맹세와 함께 선물한다... 분명 기쁠 거라고 생각해요. 하지만 저, 중요한 것은, 반지 그 자체는 아니라고 생각해요.
- 어떤 액세서리도 언젠가는 망가져요. 하지만, 망가진 후에도, 담겨있는 마음이나, 받았을 대의 추억은 남아 있어요.
- 지금 이렇게, 프로듀서 씨와 스테이지를 맞이한 것... 그것이, 모두들 속에 살아간다면, 저는 행복해요.
특훈 후 프로필
- 각오는 하고 있었습니다. 이런 나라도, 다정하게 있을 수 없는 때가 오지 않을까라고. 하지만... 다정하게 지켜져 왔던 나니까... 이번에는 누군가를 지키고 싶어... 발큐리아로서.
특훈 후 홈
- 후회할지도 몰라요. 그렇다 해도,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.
- 거리가, 사람이 사는 숲이라면... 보고 싶지 않아요, 더 이상, 시드는 것을.
- 서바이벌... 잊어버렸어요. 자연은 항상, 생존경쟁이래요.
- 가죠, 유미 씨. 둘이서, 가장 약한 우리들의... 강함을 보여주러.
- 책임을 다할 거예요. 프로듀서 씨가 이어주셨으니까.
- 무사히 돌아오면... 야단쳐주세요, 프로듀서 씨.
- 격투술의 연기 지도 말인가요? 부탁드리... 아, 저버렸어요...
- 찌, 찢어진 곳은 꿰매지 않아도... 이런 의상이에요.
- 작별의 악수... 하지만, 마지막이 아니에요. 따뜻하게 재회를 맹세하고서.
- 붙잡지 말아주세요~ 결심이 흐트러져요. 아아...
- 프로듀서 시를 만지면... 떨림이 멈춰요.
- 프로듀서 씨의 사랑, 확실히 받았습니다. 이... 마음의 핵에.
특훈 후 룸
- 룸의 경비대입니다~♪
- 산책이 아니라, 정철이니까요. 정찰♪
- 현지의 날씨, 알아두지 않으면...
- 좀 더 빠릿빠릿 움직이려면... 아, 맞다, 행진곡 틀어주실 수 있나요?
- 프로듀서 씨가 강한 것은, 분명 싸우는 이유가 있어서겠죠.
- 프로듀서 씨 소대는, 지원자가 많네요. 편안해서 그런 걸까?
- 엣, 공격...!? 바로는, 반응할 수가 없어요~
- 치료인가요? 네, 마음의 치료도, 저에게 맡겨주세요.
- 아으~ 웃지 말아주세요~ 이래 봬도 필사적으로 어울리려고...
- 아! 지금, 사진을 찍힌 것 같은... 설마... 이 모습, 안 어울리나?
- 부디 안심해주세요. 자신에게는 엄격하고, 프로듀서 씨에게는 다정해요.
- 저기... 프로듀서 씨의 곁에, 부디 저를. 지켜드릴게요.
특훈 후 친애도 대사
- 친애도 200
- 후우... 어떻게든 제압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. 프로듀서 씨, 나약한 저를 좀 더 질타해주세요. 달콤함은, 필요 없을 테니까.
친애도 300
- 들리시나요, 사람들의 목소리가...! 싸움을 싫어하는 우리들이, 도전했기 때문에 승리를 맞이할 수 있었어요.
- 사람들을 북돋아주는 역할... 그건 본래의 제가 아닐지도 몰라요. 하지만 서투른 것을 피하기만 해서는 모두에게 희망을 나눠줄 수 없으니까.
- 이 싸움은, 누구에게 이긴 싸움이 아니라, 자신에게 이긴 싸움이에요. 프로듀서 씨, 함께 손에 넣은 미래를... 기뻐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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