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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훈 전 프로필
- 입어봤습니다만... 어떤가요? 카나데 씨에게 추천받은대로, 입어는 봤지만... 침착해지지 못하는듯한... 그래도 기분나쁘지는 않아요... 이런 빛나는 법도, 있다고 생각하니까요
특훈 전 홈
- 책고르기처럼은 안되네요. 저에게, 뭐가 어울리는지, 잘 몰라서...
- 패션지의 표지를... 떠오르게 하네요. 아뇨, 펼쳐본적은 그다지...
- 꾸미는 것과는 연이 없었다보니... 기묘한 두근거림이 느껴져서요. 어째야할지...
- 옷을 입는걸로 최선이에요, 카나데씨... 키스 날리기 같은건, 지금은...
- 적어도, 프로듀서 씨의 일을, 흉보이지 않도록...
- 다음은, 프로듀서 씨의 취향대로. 저기... 어떤 옷이라도...
- 감촉... 확실히 책은 닿아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만... 옷도 인가요?
- 포즈의 어드바이스라면, 직접... 더 팔꿈치를...? 에...
- 모자의 챙, 올라가버렸어요... 아뇨, 그게, 눈을 가리려고...
- 죄송합니다, 머리의 위치까지... 전후의 머리결 방향도, 여러가지 있는거네요.
- 손을 잡아주시는건가요, 프로듀서 씨? 그럼... 부탁드릴게요.
- 프로듀서 씨의 북마크에... 넣어주신다면...
특훈 전 룸
- 해변의 바위 밭에서... 책을 읽고싶네요.
- 부티크 거리는, 고서점과는 분위기가 달라서...
- 일용 옷이에요... 이게 평상복이라니, 송구해서...
- 더, 부드럽게 말할 수 있도록... 옷가게 점원씨가, 부러워요.
- 이 옷이라면, 프로듀서 씨와 나란히 걸어도, 폐는 안되겠죠...
- 프로듀서 씨가 고르는 아이돌대상... 하다못해 후보라도...
- 헤어밴드 말인가요? 벗었습니다만... 안에 쓰는 편이 나았을까요?
- 아... 나홀로 패션쇼... 설마 보고계셨을 거라곤...
- 저기... 질문이... 패션모자는... 실내에선 벗는건가요?
- 저를 주문... 저기... 곤란해요... 뭐, 따로 보관이라면...
- 네, 옷차림도 마음도, 청담하게. 프로듀서 씨의 가르침대로...
- 프로듀서 씨, 근처의 공원이라도... 안돼나요? 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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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훈 전 친애도 대사
친애도 50
- 제 분수를 넘어선 의상이라도, 조금씩 자신을 쌓으면... 프로듀서 씨와, 함께... 독파를 목표로...
친애도 100
- 좋은 책은, 꼭 커버가 화려한 건 아니에요. 적혀진 지식이야말로, 의미가 있고, 가치가 있어요. 하지만...
- 이렇게 적당히 골라입어서... 내용의 격을 떨어드리는건 태만이란걸, 알게됐어요. 역시 어울리는 것을 걸쳐야하겠네요.
- 프로듀서 씨는, 저를 너무 과대평가해요... 하지만 오늘은, 조금이라도 이상에 가까워졌습니다. 실속 있는 보주가... 언젠가는 될 수 있을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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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훈 후 프로필
- 이... 푸른 빛은? 지구의 푸르름 같은 색이, 저희의 몸을 감싸요... 이건 아마 가능성의 반짝임이네요. CAERULA... 하늘보다도 깊은, 별들의 푸른 색. 이 색이, 제 페이지에 더해졌으면.
특훈 후 홈
- 아무래도, 제 안에도 있었던 것 같아요. 용기가 적힌, 비밀의 한 장...
- 말에 실어서, 전합니다. 이 뜨거움은, 읽는것만으로는 전해지지않아요.
- 담백하게 보이지만, 심오한... 슈코씨의 노래는, 깊이를 알 수 없는 호수예요.
- 카나데씨처럼, 분방하게는 될 수 없어요... 하지만 눈동자의 반짝임만큼은...!
- 마음을 드러낼 수 있게 된 사람은... 그래요, 프로듀서 씨가 처음...
- 그저... 프로듀서 씨의 평온한 소원에, 답하기위해서...
- 하나의 의상에, 만의 반짝임... 마치 은하수가 된 기분이에요.
- 저... 저기... 콘서트라이트로 찌르지 말도록, 부탁드려요.
- 온통 빛... 전에는 꺼렸어요. 서재에선 책을 상하게하지만... 지금은 아군이에요.
- 아, 아뇨... 그런 행위는... LIVE에선, 금지에요.
- 저를 지켜봐주시는, 프로듀서 씨... 별의 의지같아요.
- 프로듀서 씨가, Jewel을 주시는 건... 에... 저요...?
특훈 후 룸
- 불타라 독서... 가끔은 맹렬히...
- 하늘하늘 춤춘다... 랄까, 생각이, 언제나 하늘하늘해서...
- 저희에게 있어서, 여기는... 근원인 방이네요.
- 별과 별이 서로 끌려, 태어난다. 모든 이야기는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.
- 저도 모르는 사이에, 프로듀서 씨의 열의에 물들어서...
- 설령 영원한건 없다고해도... 프로듀서 씨에게의 경의는 불변해요.
- 이건... 해외의 SF소설인가요? 읽어볼게요.
- 너무 빛나서, 폐가 됐나요? 사양하지말고, 덮어 가려주세요...
- 무슨 짓을 당하더라도, 얼굴 붉히지 않아요. 저기... 표정에 안나올 뿐...
- 책갈피가 팔랑팔랑하면... 저도 모르게, 잡고싶어지네요.
- 바라는건... 그렇네요. 프로듀서 씨의 달이 될 수 있다면.
- 꾸며주세요, 프로듀서 씨... 수수한... 제 마음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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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훈 후 친애도 대사
친애도 200
- 단어로는 별부스러기라 쓰지만... 흩어진건 부스러기가 아닌, 빛이에요. 프로듀서 씨와, 정성스레 모으면, 이윽고...
친애도 300
- 별을 향한 여행... 함께해주셔서, 감사합니다. 이 쥬브나일*을 지나, 수많은 Jewel들이 발견됐어요
- 같은 빛으로 몸을 감싼 동료들의 인연 그리고, 프로듀서씨라는 큰 혹성과의 사이에 희미하게 느껴지는 힘...
- 아이돌의 보석은, 우주 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, 가까이에 있었네요. 프로듀서씨와, 동료들과 같은 꿈을 안고, 두번 다시는 놓지 않게...
*쥬브나일 : 10대를 대상으로한 소설장르의 명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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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훈 에피소드
- 가죠, 프로듀서 씨, 카나데 씨. 우리를 기다리는 특별한 무대에. SF에 비유하자면, 목표하는 것은…… 미지의 별이군요.
- 프로듀서 씨는, SF소설, 좋아하시나요? 고전 SF에는, 어머니 지구와 같은, 푸른 별을 목표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몇 개 정도 있어요.
- 대부분의 이야기에서는, 지구에 무언가 이변이 일어나고, 어쩔 수 없이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만... 제가 우주에 나온 이유는 다르네요.
- 그건, 프로듀서 씨의 우주선에 권유받았으니까. 저에게 있어서는, 책의 세계는 정든 별이었지만, 그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듯 해서...
- 말을 걸어주셨을 때, 모래시계가 거꾸로 되는 듯한, 무언가를 느꼈습니다. 지금까지의 자신은, 아직 서장이었는지도 모른다고.
- 성간의 바다... 에테르를 헤치며 나아가는 여행은 가혹합니다. 표착한 곳이 어떤 별인지도 알 수 없습니다. 원숭이의 별인가, 모래의 별인가, 혹은 동토의 별인가. 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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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요한 것은, 자신의 의지로 다다르는 것. 끝까지 해낸 저는, 새로운 별에 당당하게 내려서고, Jewel처럼 빛나겠지요. 분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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