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슈텔룽 슈베르트] 하라다 미요 대사

 

 

아이돌 코멘트

• 음, 좋은 광택이야! 봐봐, 프로듀서 씨. 이 검, 반짝반짝하지♪ 차 보디처럼 닦아봤어. 검사 역할이라니 두근두근하지만, 한다면 제대로! 검의 보수도 연습하려고 해서 말이야♪

마이스튜디오

• 검과 마법의 세계라... 기대되네♪
• 이 중압감이, 참을 수가 없어!
•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... 하아~
• 연마제를 쓰고 싶지만 골판지가 구겨지니까... 기분만!

마이스튜디오(친애도 맥스)

• 아하하, 걱정하지 마 프로듀서 씨. 진짜가 아니니까♪

영업

• 대검사라니... 두근두근하네♪
• 실력도 검도, 갈고닦아야겠지!
• 대장장이 역할도 할 수 있을지도♪
• 세세한 부분까지 잘 되있네... 소품이란, 굉장하네.

영업(친애도 업)

• 더 닦으면, 프로듀서 씨의 얼굴이 비춰질지도!

영업(친애도 맥스)

• 검 보수가 끝나면, 다음에는 연기 연습! 함께해줘♪

라이브 배틀

• 내 검 앞에선 적이란 없다~♪

친애도 맥스 연출

• 자신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, 애정을 담아 조심스럽게... 프로듀서 씨도 이런 기분으로, 나를 닦아주고 있는 거겠지.

 

 

 

 

 

아이돌 코멘트

• 『네놈의 명은 이미 다했다! 받아 봐라... 내 마검을!!』 원래는 동료라도, 가차 없는 어둠의 검사... 어려운 역할이지만, 그만큼 많이 배역을 연구해왔어. 연기도 액션도 엑셀 전개로 도전하겠어!

마이스튜디오

• 검과 마법의 세계라... 기대되네♪
• 이 중압감이, 참을 수가 없어!
• 검은 컬러링도... 괜찮을지도!
• 최대 토크로 휘두를게♪ 내 회전수를 따라올 수 있을까?

마이스튜디오(친애도 맥스)

• 내가 어둠에 삼켜진다면 프로듀서 씨가 구해주겠지.

영업

• 대검사라니... 두근두근하네♪
• 실력도 검도, 갈고닦아야겠지!
• 슬픈 이야기... 하지만, 눈물은 참고!
• 『이 검은 누구도 막을 수 없어. 공주라도!』 긴장의 순간!

영업(친애도 업)

• 리얼한 박력에, 프로듀서 씨도 놀랐지? 에헤헤, 해냈다♪

영업(친애도 맥스)

• 프로듀서 씨만큼은, 나를 밝게 비춰줄 거지?

라이브 배틀

• 『결판을 내자!』

친애도 맥스 연출

• 연기에 브레이크는 필요 없어. 프로듀서 씨를 믿고, 내가 생각한 검사를 있는 힘껏 연기하는 거야. 이것이 내가... 믿는 길♪