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집스러운 튠업] 하라다 미요 대사

 

특훈 전 프로필

• 오랜만의 오프는, 역시 이 아이의 메인터넌스! 오늘은 말이야, 평소에 손볼 수 없는 곳까지 봐주려고 해. 헤헤헤, 일단 어디부터 손을 대볼까~♪

 

특훈 전 홈

• 헤헤... 속이 드러난 금속을 보고있으면, 가슴이 뜨거워지네. 나만 그래?
• 붕붕~♪ 무심코 콧노래, 부르게 되네. 기분이 들뜨면, 역시 그렇지!
• 정비를 확실하게 하는 만큼, 운전이 더 즐거워져. 이건 사실이야!
• 어렸을 때, 작업침대에서 데굴데굴 놀았다가 혼났었나... 위험하다고.
• 손질을 해줄수록 애착이 간다! 아이돌이랑 똑같네~? 후훗♪
• 나는 언제든 차를 빛나게 해주고 싶어. 변하지 않았어!
• 아주 살짝, 작업복도 귀여운 거로 해봤는데... 어울려?
• 더러워졌다고? 괜찮아, 어차피 또 더러워질 테고. 샤워도 할 거니까!
• 너무 가까이 붙어있으면 위험하다구? ...봐, 옷이 더러워진다니까, 정말~
• 일은 확실하고 정중하게...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, 그렇게 배웠어.
• 저기저기~ 그거 갖다 줘! ...그래, 예스! 이심전심, 깊어지고 있네~♪
• 이 각도에서 프로듀서 씨를 보니, 왠지 새롭네♪

 

특훈 전 룸

• 뭐 점검할 거 있어? 차 이외에도 OK!
• 휴일에도 정비하느라 힘들겠구나 말들 하지만, 취미라서 전혀 안 힘들어.
• 오래 지내다 보면 버릇도 알게 돼서... 차 이야기라구.
• 정비하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으면? 어떨까. 확실히 재밌을 것 같아! 해볼래?
• 저 아이의 상태, 지금이 최고니까! 드라이브 가자, 빨리빨리♪
• 보이지 않는 곳까지, 제대로 봐주었으면 좋겠어. 내면이라던가 말이야.
• 차고는 당연히 빌린 거야. 싸고 넓은 곳 찾느라 고생했어~
• 오, 아이돌의 점검? 상냥하게 잘 부탁할게♪ 사소한 결함도 놓치지 말도록!
• 쌩얼로 보여? 흐흥~♪ 내추럴 메이크업, 잘하게 됐지!
• 제대로 세탁하고 있으니까 괜찮아. 가는 곳을 더럽히지 않으려는 건 당연하니까.
• 외출이라면, 데려다줄까? ...운전하고 싶은 것만은 아니야, 후훗♪
• 일할 시간? 그럼 가자! 나의 멋진 부분, 보여줄게!

 

 

특훈 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50

• 후훗. 틈만 나면 차를 만지고 있네, 나. 모처럼 만난 자동차인걸, 함께 오래 있고 싶으니까. 해줄 수 있는 게 있다면, 뭐든 해주고 싶어!

친애도 100

• 항상, 좋아하는 걸 하고 싶은 만큼 하고 있구나~ 온도 오프도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여서, 정말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~♪
•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면 힘들다고 하잖아? 하지만 지금으로선, 힘들지는 않아. 즐거운 일만 가득!
• 하지만, 그건... 분명 프로듀서 씨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, 나를 위해 힘내고 있기 때문이겠지. 정말로 감사하고 있어. 고마워, 프로듀서 씨!

 

 

 

 

 

특훈 후 프로필

• 어떤 고난이 있어도, 나에게는 사랑하는 차와 바이크가 있어! 아이돌 라이더 하라다 미요는 톱을 목표로, 어디까지라도 계속 달려갈 테니까! 간다아-!

 

특훈 후 홈

• 포장된 길만 있는 건 아니야. 험한 길도 하트로 극복해낼 거야!
• 포니테일을 휘날리며 시원하게 달려간다! 지금의 내가 나는 정말 좋아!
• 자갈투성이의 산도 달려나가는 라이더 미요... 그 목적지는 물론 정상!
• 쉬는 시간에 성대모사 연습이나 해볼까. 이 아이의 엔진소리라던가.
• 바이크와 나. 앞으로도 서로 빛나게 해주는 관계면 좋겠다♪
• 세상의 끝까지라도 둘이서 계속 달려나가자, 프로듀서 씨!
• 차에 이어서 바이크까지 내 전용 모델로... 정말, 감회가 새로워...
• 이번 PV, 메이커가 완전 협력해줬네. 기뻐♪ 
• HARADA라니 메이커 이름 같잖아. 헤헤, 자동차 회사, 만들어버릴래?
• 도로 표지판... 가짜라는 건 알고 있어도, 무심코 신경 쓰게 되네.
• 여기 현장, 나의 『좋아함』으로 가득 차있어! 다들, 고마워!
• 사랑하는 것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나는 무적! 바이크도 의상도... 헤헷♪

 

특훈 후 룸

• 짜아~안♪ 라이더 미요, 룸에 등장!
• 히카루 쨩이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고 있어. 혹시 바이크에 흥미가?
• 저기, 다 같이 합숙하자, 바이크 면허 합숙! 코치해줄 테니까♪
• 그럼, 다음 무대는 어떨까? 파앗하고 한걸음에, 달려가 볼까!
• 내 정비는 확실해! 프로듀서 씨의 보증♪
• 지금의 나, 아이돌의 길에서 최고속도를 낼 수 있을 거 같아! 시험해볼래?
• 이 모습으로는 밖에서는 달릴 수 없는걸? 헬멧도 없고... 치마도 짧고.
• 귀여운 의상이지? 귀여워! 라는 느낌이 아닌 점도 귀여워♪
• 앗. 내 엔진, 점화하려고? 후훗, 달려볼까?
• 확실히 메이크업도 잘됐지. 착실히 닦아준 덕분에♪
• 프로듀서 씨, 귀엽다고 말해줘! 그것만으로 좋으니까.
• 나는 지금 기분 최고야!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는 기분♪ 탈래~?

 

 

특훈 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200

• 타고 있는 동안 이 아이의 멋진 점, 알게 되었어! 더욱더, 최고의 장면이 될 수 있도록... 다음 씬도 부탁드립니다-!

친애도 300

• 정말,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이야. 이 아이에게도, 프로듀서 씨에게도! 나를 이렇게 빛나게 해주니까!
• 좋아하기 때문에 힘낼 수 있고, 좋아하기 때문에, 손을 뗄 수 없어. 이 아이만큼이나, 나도 계속 빛나고 싶어!
• 프로듀서 씨와, 이 아이들이 있다면, 나는 어디까지라도 달려갈 수 있으니까. 계속 쭉, 함께 있어줘. ...약속!

 

 

특훈 에피소드

• 좋아, 정비 완료! 시험운전 겸 드라이브... 근데, 전에도 이런 일 있었던 것 같지 않아? 후훗♪
• 으~음, 즐거워, 즐거워~♪ 뭐라니, 전부 말이야! 좋아하는 것들에게 둘러싸여서,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거.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지.
• 우리들은 톱 아이돌을 목표로 하고 있잖아. 그러기 위해서는, 좀 더 아이돌다운 일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.
• 자동차 손보기는, 보통 아이돌답지는 않잖아? 그래도 말야, 다양한 일을 해보면서, 차를 정말 좋아하는 나 자신 그대로가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.
• 왜냐면, 프로듀서 씨, 자동차 관련 일 잔뜩 가져다주잖아. 그건 내가 차를 좋아해서 그런 거지?
• 후훗, 사랑받고 있네~ 내가 좋아하는 것을, 소중히 생각해 주는구나. 그 마음에는, 나도 일로 보답해줘야겠지!

• 머신들이 나에게 빛나는 무대를 가져다주니까... 나는 내 전력으로, 이 아이들을 빛내 보이겠어! 아이돌 하라다 미요와 바이크의 공동 출연, 지켜봐 줘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