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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레마스 번역/대사 번역

[Never ends] 호죠 카렌 대사

 

특훈 전 프로필

  • 잡~ 았~ 다♪ ...랄까, 정말로 그렇게 보이는 걸까. 이쪽에서 모르니까, 이상한 합성 하는 건 아니지~? 얼굴에 낙서라던가! 안 했어? 진짜? ...후훗, 좋아♪

 

특훈 전 홈

  • 최첨단 기술x아이돌 라이브! 어디까지 가능할지, 두근거리네!
  • 자, 다음은 카에데 씨랑 체인지! 손은 이쯤이겠네. 그래그래, 거기.
  • 와아, 예뻐...! 그런 걸까나? 후훗, 그렇게 보인다면, 다행이지만.
  • 응, 왜 그래 카에데 씨. AR로 그림을, 에잇? ...잘 그리고 있을, 지도...?
  • 화면 하나로, 세상은 변하는 법이네. 의외로 말이야. 알 거 같아.
  • 프로듀서 씨도 이리 와. 같이 반짝반짝하자♪
  • 왠지, 사진 데코하는 것 같네~ 그럼, 여긴 사진 속?
  • 음~? 이런 때에도 지시? 후후, OK. 어울려줄게♪
  • 참~ 너무 쳐다봐! 저금 떨어지지 않으면, 눈 나빠질 거야.
  • 어떤 영상 표현을 할지, 함께 생각하자. 엄청난 걸로 해보자♪
  • 형태가 보이지 않는 것이라던가, 먼 곳을 향해 손을 뻗는 건, 익숙하니까♪
  • 원하는 만큼 반짝여서. 프로듀서 씨의 성이 찰 때까지♪

 

특훈 전 룸

  •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, 꽤나 AR이라던가 사용하고 있단 말이지. 스마트폰 같은 걸로.
  • 기계나 기술은 잘 모르겠지만, 사용해보고 재미있는 것들은 써보자.
  • 흐~음, 우리들의 영상, 보고 있구나. 지금, 실물이 눈앞에 있는데 말야~
  • 버츄얼 감자튀김이라면 칼로리 오프... 아니 그렇지만, 그걸로는 부족한데...
  • 너무 방심하면 찍어버릴 거야. 엄청 귀엽게 꾸며줄게♪
  • 프로듀서 씨의 AR도 수요가 있을지도? 우리 모두에게 말야.
  • 아, 네일 보고 싶어? 역시 신경 쓰이는 건가~ 오늘은 자신작이야♪
  • 이번 멤버~ 의외로 자유로운 사람이 많으니까 말이야~ 내가 확실히... 그 표정 뭐야?
  • 응, 컨디션은 완벽해. 궁금하면... 확인해 볼래?... 라거나.
  • 레슨, 하드해졌네~ 기쁜 표정하고 있어? 헤헤, 당연하지!
  • 일부러 만져서 확인해보지 않아도, 나는 실제야. 그래, 꿈이 아니야...
  • 프로듀서 씨, 준비됐어? 힘내서 일하러 갈게.

 

 

특훈 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50

  • 어때, 프로듀서 씨. 귀엽게 나오고 있어? 그 표정을 보니... 꽤 좋은 느낌인가 보네. 후후, 알고 있어~ 이쪽도, 지켜보고 있으니까♪

친애도 100

  • 역시 신기하네. 나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, 모두에게는 제대로 보인다니 말이야. 그래도, 일이란 그런 것이기도 할까.
  • 내가 보고 있는 것은, 나의 시선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네. 그러니까, 자신이라는 걸 간과하는 일도 있고... 누군가에게 듣고 나서야, 비로소 깨닫는 것도 있어.
  • 그렇게 된다면... 신경이 쓰이는걸~? 프로듀서 씨에게는, 내가 어떻게 보일지. 후훗, 도망가지 않을게♪ 솔직한 마음, 알려줘.

 

 

 

 

 

특훈 후 프로필

  • 수많은 라이브, 수많은 스테이지...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불러왔지만, 그때마다 생각해. 좀 더 아이돌이 되어... 가까워지고 싶어. 옛날의 내가 동경했던... 꿈만 같은 아이돌로!

 

특훈 후 홈

  • 모두의 응원이 있으면, 하늘도 날 수 있어! 왜냐면, 아이돌이니까!
  • 시계탑을 한 바퀴 돌면, 다음은 아레나! 회장 전부가 스테이지야♪
  • 나오도 시키도 멋지네. 그래도... 나를 봐줘. 누구보다도 어리광쟁이인, 이 나를.
  • 전 세계의 모두가 나를 봐주고 있어...! 더... 좀 더 빛나고 싶어! 빛날 거야!
  • 나는 더 빛날 수 있어. 그야... 그때의 나는, 아직 만족하지 못했으니까!
  • 프로듀서 씨와 여기까지 와서... 여기서부터, 어디까지라도 가는 거야.
  • 아이돌의 길은 하나가 아니야. 하늘을 나는 일도 당연히 있지!
  • AR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내 반짝임에 질 거야? 적당히 하지 말아줘!
  • 화면 앞의 너! 최고의 라이브와 최고인 나에게, 눈을 떼지 마!
  • 후훗, 반해버렸어? 맞아, 우리들은 굉장해♪ 기억하고 있어 줘.
  • 비록 아무리 먼 세상으로 느껴져도... 우리는 이어져있어. 언제라도 말야.
  • 프로듀서 씨와 만났으니까... 내 꿈, 커졌을지도 모르겠네.

 

특훈 후 룸

  • 영상이라도 중요한 건 똑같겠지. 모두가 두근거릴 수 있게...
  • 그럼, 팬레터의 답장이라도 쓸까. 다들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.
  • 쉽게 포기해버리는 나라니 꼴사납지? 후훗, 나도! 마음이 맞네♪
  • 열심히 하는 동료를 보면, 왠지 불타오른다고 할까... 청춘이라는 느낌.
  • 가끔은, 영상통화도 해보자. 얼굴을 보면 안심이 되고. ...부끄러워?
  • 빠져들 거야. 이런 나를 찾아준 당신을. 앞으로도 계속 말이야.
  • 정말로 나는 걸 보고 싶어? 안돼안돼! 사무소 NG! 인걸로 해.
  • 그 스테이지, 다양한 걸 할 수 있을 것 같네. 우주라던가 난쟁이 세상이라던가.
  • 곤란하네. 내 꿈, 날이 갈수록 커져가는 기분이 들어. 후훗♪
  • 후후, 보여지는 만큼 알고 있어. 그래서, 나에게 무슨 할 말이 있어?
  • 정말~ 가끔은 어린애 같아진다니까. 빈틈이 많다던가 말 안해줄 거야.
  • 프로듀서 씨가 길을 이어줬으니까, 나는 나아가는 거야.

 

 

특훈 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200

  • 분명, 문은 앞에 있는 거야. 어떤 사람 앞에도, 계속 말이야. 그래도 그걸, 열어도 된다고 생각하기가, 어려워. 그러니까 분명, 나는 정말로, 행복한 거겠지.

친애도 300

  • 후훗, 수고했어. 다들 기뻐해 준, 좋은 라이브가 되었네. 화면 건너편에, 분명 닿았을 거라고 생각해. 그때의 나에게도, 말이야.
  • ...농담이야, 좀 가라앉았다고 생각했어? 후훗, 아직, 우리들의 길은 지금부터, 잖아? 전혀 만족할 수가 없는걸, 나.
  • 그야, 누군가에게, 꿈을 꾸는 걸 배웠으니까. 자아, 프로듀서 씨, 다음은 어떤 꿈을 꾸러 갈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