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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레마스 번역/대사 번역

[해피 홀리 나이트(데레스테)] 이브 산타클로스 대사

 

특훈 전 프로필

  • 아, 수고하셨어요~ 미리 크리스마스 축하로, 케이크를 먹고 있었어요. 보세요, 사무소의 구석도 박스로 감싸면, 제 방처럼 되어서, 아늑함은 최고~♪

 

특훈 전 홈

  • 아~, 녹차 따뜻하네요~ 이게 일본의 겨울이군요~
  • 크리스마스 당일은 바빠질 것 같으니까요. 오늘 미리 축하하는 거예요~
  • 선물 준비는 확실해요. 저쪽에 쌓아놨어요.
  • 이 계절에는 바쁘니까... 가끔은 여유 있게~ 오늘만이에요.
  • 프로듀서 씨는 안 들어오시나요? 함께 여유롭게 보내요~
  • 프로듀서 씨가 계시는 것만으로 성야 말고도 특별한 날이~
  • 네, 행복해요~... 브리첸도 따뜻하지~
  • 그래요, 박스의 온기도 잊을 수가 없어서... 이것도 생명의 구세주... 박세주(恩ボール).
  • 젓가락질도 문제없어요~ 파스타도 카레도 한 번에!
  • 귤 까실래요? 아니면 케이크? ...브리첸은 먹으면 안 돼요♪
  • 에, 살림꾼 같아요...? 그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데, 좋은 의미인가요~
  • 프로듀서 씨, 한 입 드세요. 아~앙... 앗, 브리첸~

 

특훈 전 룸

  • 휴일에도 사무소에 있는 일이 많네요. 따뜻하니까~
  • 올해 크리스마스는 어떤 컬러로 할까요?
  • 산타가 아니라, 아이돌? 으응, 양쪽 다예요.
  • 다 함께 파티, 좋네요~ 그럼 곱창전골로 하죠~
  • 안에 선물을 넣어둘 물건은, 알기 쉬운 곳에 놓아주세요
  • 프로듀서 씨의 선물은 뭐가 좋을까? 으음... 휴일?
  • 모두에게 옷을 받은 적도 있었고. 이것도 그렇네요~
  • 머리에 있는 이 폭신폭신 한 건, 팬 분들의 선물이에요~ 후훗
  • 12월? 프로듀서 씨는 항상 바쁘게 뛰고 있는...?
  • 건배! 아, 녹차에요. 뜨겁네요
  • 아, 지금 갖고 싶으신 게 있나요? 그냐~앙 물어본 것뿐이에요.
  • 프로듀서 씨의 따뜻함도 느껴져요~ 따끈따끈하네요.

 

 

특훈 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50

  • 따뜻하다... 그렇게 생각하는 건, 코타츠 때문이라서가 아니에요. 따뜻한 사람이, 곁에 있어줬기 때문이에요~

친애도 100

  • 밖은 춥지만, 이 계절을 좋아해요~ 성야를 향해서, 모두가 해피 해져가는 계절이죠?
  • 해피한 사람이 곁에 있으면, 그것은 천천히, 따스하게 전해져 가요. 그리고 그것이 좀 더, 많은 사람들을 해피하게 하는 거예요~
  • 만약 프로듀서 씨가, 저와 같은 해피함을 느끼고 있다면... 그것은, 저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해피한 일이에요~

 

 

 

 

 

특훈 후 프로필

  • 이 회장을 선물박스로 만들어 버릴게요! 이 상자 가득, 아이돌의 퍼포먼스를 모아서... 리본을 묶으면, 해피 홀리 나이트의 시작이에요♪

 

특훈 후 홈

  • 회장의 모두가, 따뜻하고 해피한 홀리 나이트를 만들어요.
  • 코타츠가 없어도, 이렇게 따뜻해. 팬 분들의 열정이 전해지네요~
  • 모두가 주는 일루미네이션, 반짝반짝... 썰매에서 보는 야경 같아...
  • 선물 특곱빼기 트리, 가져오느라 수고하셨어요~
  • 지금까지 중에 최고의 성야에요! 다 함께 좀 더 따뜻해져요~
  • 마치, 기적의 스파이럴. 만났던 그날부터 오늘 밤까지, 쭈욱 말이에요.
  • 산타를 오래 해왔지만, 이런 귀여운 의상은 처음이에요~
  • 오늘은 아이돌들의 개인 물건들을 선물! ...엣, 안돼~?
  • 브리첸이 객석까지 선물을 전해주러 갈게요~!
  • 팬 분들 모두와 하이파이브! 저의 온기, 전해드릴 수 있었나요?
  • 달려라, 바람처럼! 프로듀서 씨의 곁으로~
  • 선물은 이미 받아 버렸네요. ...이 스테이지와 의상이에요.

 

특훈 후 룸

  • 배가 고플 때는, 사무소에 오면 어떻게 될 거예요~
  • 굴뚝에는 침입금지... 그, 그런...
  • 아직 자금이 부족해서... 모두에게 귤을 나눠주기로 했습니다.
  • 크리스마스 다음은 뉴 이어. 크리스마스 외에도 일해요~
  • 브리첸도 프로듀서 씨를 정말 좋아하는 거 같아~♪
  • 프로듀서 씨 책상 서랍에, 선물을...
  • 젓었어? 아아, 콧물이군요~ 브리첸은 참~
  • 우우, 배꼽을 보여줘야 하는 순간이 올 때까지는, 브리첸으로 가리고 있어야지...
  • 살금살금 걷는 것도 잘해요. 소리를 내면 어린아이들이 일어나버려요.
  • 앗, 벨을 울리시는 건가요? 살살 흔들어주세요~
  • 고향이 그리워지는 때도 있지만, 새로운 날들은 따뜻하니까요~
  • 저 다운 의상을 받게 되어서... 저는 해피한 아이돌이네요~

 

 

특훈 후 친애도 대사

친애도 200

  • 팬 분들 모두와, 이 특별한 밤을 보낸 건, 프로듀서 씨의 프로듀스가 있었으니까... 해피 홀리 나이트, 받아버렸어요

친애도 300

  • 이렇게 따뜻한 크리스마스, 처음이에요~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눈이 내리는 속에서, 춥고, 선물을 나눠주는 중노동이라, 큰일이라서~
  • 하지만, 오늘은 물건을 준 게 아닌데도, 미소를 받고, 감사의 말까지 받았어요.
  • 크리스마스 라이브 무대에 서게 해 주시고, 근사한 추억을 주셔서 감사해요~ 오늘 밤의 추억은 평생 보물이에요~!

 

 

 

특훈 에피소드

  • 나가기 싫어... 코타츠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요~ 오늘은 사무소에서 묵고싶어~ ...는 안 되겠죠. 네~에, 기숙사로 돌아갈게요.
  • 배웅해주셔서 감사합니다! 그건 그렇고... 으음, 춥네요~ 요즘, 추위에 약해진 것 같아요~
  • 전에는, 이 정도 추위는 멀쩡해서 눈보라도 정말 괜찮았는데, 신기하네요~ ...왜일까요?
  • 최근 했던 일이라면... 사무소에서 청소하고 공간을 받아서, 상자로 겉을 만들어서, 코타츠에 들어가서, 케이크 하나를 나눠먹으면서...
  • 뭔가, 따뜻한 하루였네요~ 오늘, 프로듀서 씨네와 함께 케이크를 먹은 것도, 저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일이었고요...
  • 추억이 생겨서, 마음이 따끈따끈해지는 것 같아... 돌이켜보면, 이런 따뜻한 겨울을 보냈던 적, 없었을지도...
  • 프로듀서 씨께 받은 것들 덕분에 따뜻함을 알았으니까, 추위에 약해진 걸까. 하지만, 이 따듯함, 팬분들께도 주고 싶어라~

  • 크리스마스 라이브에서 따뜻한 밤을 선물합니다! 눈이 녹아도, 사라지지 않는 추억을 함께 만들어요♪ 물론, 프로듀서 씨도 함께!